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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청수사)에서 산넨자카, 닌넨자카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야사카 탑과 야사카 신사


​멀리 보이는 야사카 탑

​호칸지 야사카노트 일명 야사카의 탑은 절이 타고 탑만 남아있습니다

​야사카의 탑에서 신사로 가는 길은 옛거리의 느낌이 납니다

​신사로 가는 길에 마주친 고다이지

​야사카 신사에서 지온인으로 향하는 입구

​야사카 신사 입구

​신사 앞에서 대게 냄새와 함께 줄서서 먹는 사람들에 이끌려 사먹은 길거리 음식


​비주얼은 합격인데 맛은 크레미맛입니다. 냄새나 모양에 비해 평범한 맛에 약간 실망

​저녁에 찾아간 기온거리

​인도와 차도가 구분지어논 거리

​우연히 지나던 마이코 한분

​여기저기 옛분위가 나는 기온 거리

​교토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교토 타워

​​밤에 조명이 비춰진 교토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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