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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고있는 일본식 여관인 마츠바야 료칸입니다

마츠바야 료칸 외관

​새벽에는 왼쪽 자동문은 닫아놓고 오른쪽 문만 열쇠로 이용가능해요

​룸 안의 신발장

​방과 구분되는 가림막 비고정식이라 자주 빠지니 불편하시면 빼시면 됩니다

​내부는 이불과 식탁 그리고 유카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료칸의 화장실


마츠바야 료칸은 낮에는 영어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시고 저녁에는 한국말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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