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바시역 평일 시간표

​주말&휴일 시간표

​게이한 전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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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청수사)에서 산넨자카, 닌넨자카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는 야사카 탑과 야사카 신사


​멀리 보이는 야사카 탑

​호칸지 야사카노트 일명 야사카의 탑은 절이 타고 탑만 남아있습니다

​야사카의 탑에서 신사로 가는 길은 옛거리의 느낌이 납니다

​신사로 가는 길에 마주친 고다이지

​야사카 신사에서 지온인으로 향하는 입구

​야사카 신사 입구

​신사 앞에서 대게 냄새와 함께 줄서서 먹는 사람들에 이끌려 사먹은 길거리 음식


​비주얼은 합격인데 맛은 크레미맛입니다. 냄새나 모양에 비해 평범한 맛에 약간 실망

​저녁에 찾아간 기온거리

​인도와 차도가 구분지어논 거리

​우연히 지나던 마이코 한분

​여기저기 옛분위가 나는 기온 거리

​교토역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교토 타워

​​밤에 조명이 비춰진 교토 타워




교토의 유명 관광지이자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영화 촬영지 여우신사

교토역에서 여우신사 가는 방법은 jr나라선을 타고 이나리역에서 내리면 여우신사가 보입니다

이나리역까지 편도 140엔

​교토역 jr선 9번 플랫폼에서 타면됩니다

​이나리역 교토역에서 두 정거장으로 가까워요

​이나리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여우 신사의 특징인 도라이

​신사의 지도, 도라이는 입구부터 이나리산 정상까지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우 신사라는 이름답게 양 옆에 자리잡고있는 여우

​게이샤의 추억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


​끝없이 이어진 도라이를 따라서 정상으로

​도라이 뒷면에는 만들어진 연도와 사람(단체)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여우신사 부적모양도 여우모양

​도라이의 가격

​이나리산 중간에서 바라본 교토시내

​이나리산 정상에 위치한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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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고있는 일본식 여관인 마츠바야 료칸입니다

마츠바야 료칸 외관

​새벽에는 왼쪽 자동문은 닫아놓고 오른쪽 문만 열쇠로 이용가능해요

​룸 안의 신발장

​방과 구분되는 가림막 비고정식이라 자주 빠지니 불편하시면 빼시면 됩니다

​내부는 이불과 식탁 그리고 유카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료칸의 화장실


마츠바야 료칸은 낮에는 영어잘하시는 직원분이 계시고 저녁에는 한국말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습니다.

​​​​출세의 신


공사중인 기요미즈데라건물 저 곳이 본당과 교토의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포토존과 뷰포인트입니다

기요미즈데라 본단​

본당의 밑에 있는 오토와폭포, 여기서 떨어지는 세 개의 물줄기는 지혜, 연애, 건강을 상징하며 세 개중 두 개를 선택하며 세 개를 모두 마시면 불행해 진다고 한다​

​석탑

​돌마다 저렇게 해놨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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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인 기요미즈데라는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라는 뜻의 사원입니다

기요미즈데라 가는법
은각사 - 버스 100번
카와라마치역 - 버스 207번
키요미츠미치에서 내리셔서 언덕을 따라 도보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기요미즈데라 입장시간06:00~18:00
벚꽃과 단풍시기이는 21:00시까지 야간 관람이 가능합니다

​​​

기요미즈데라 올라가는 길​

좀 올라가니 인기 관광지 답게 많 은관광객​

기요미즈데라입구​

입장권 300엔​

사랑의돌(코이우라나이노이시)가 있는곳​

사랑의돌, 밑에 두개의 돌사이를 눈감고 똑바로 걸어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네요. 하지만 너무 많은 관광객때문에 걸어볼 생각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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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명칭은 히가이야마지쇼지[東山慈照寺]이며 줄여서 지쇼지[慈照寺]이다. ‘긴카쿠지’라는 이름은 비공식적 명칭이며, 에도시대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긴카쿠지는 은각사라는 이름처럼 은으로 건물을 덮을생각이였지만 은을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옻칠만 하게되었습니다

긴카쿠지 입구

긴카쿠지​ 입장권 500엔

긴카쿠지의 자갈로 만들어진 정원​

긴카쿠지 은각관음전

모래 정원을 긴샤단(은사탄)과 정원 한쪽에 쌓아올린 모래더미는 달빛이 반사되도록 만든 고게츠다이(향월대)​

연못과 정원 나무의 가지와 이끼까지도 관리를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본 긴카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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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카쿠지는 1397년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세운 별장이지만 그의 유언에 따라 로쿠온사라는 선종 사찰로 바뀌었다. 1950년 방화로 소실 되었다가 재건되었다.

205번 버스 금각사정류장에서 내린 뒤 횡단보도를 건너서 직진하면 금각사 입구입니다​

금각사지도​

금각사로 들어가는 길​

금각사 입장권 가격400엔​

금각사 날씨가 맑은 날은 연못에 그 모습이 그대로 비치는데 제가 간날은 비도 오는 흐린 날씨라 못 보고 왔습니다​


금각사 뒤 연못에 있는 소원비는곳. 동전을 잘 넣는 방법은 뒤에 있는 돌을 맞추면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연못중앙에 있는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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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다끼는 돈가스맛집으로 교토 킨카쿠지(금각사) 정문에서 오르쪽 도로를 따라 도보로 5분정도 걸립니다. 이타다끼는 내부가 작고 식탁이 많이 없어서 식사시간에는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타다끼 건물모습​

이타다끼 간판​

이타다끼의 메뉴​

돈가스정식​

돈가스 자체는 부드럽지만 소스가 평소에 싱겁게 드시는분은 짜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데리야끼치킨 역시 싱겁게 드시는 분은 짜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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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거리는 교토역 이세탄백화점 10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멘거리는 일본의 8개 지역의 유명 라멘을 모아놓운 곳으로 건물안에 거리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라멘거리지도​

입구에 사진을 찍을수있게 마련된 공간​

가게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제가 선택한 라멘집 모든 가게는 입구에 있는 자판기에서 메뉴를 선택한 뒤 나오는 종이를 직원에게 주는 방식입니다​

중간 사이즈이지만 푸짐한 양의 라멘, 느끼할줄 알았는데 하나도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


라멘 먹고 나오는 길에 본 이세탄 백화점계단 시간마다 다른 그림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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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앞 지하 포르타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르타는 교토역을 나와서 지상에 위치한 입구로 들어가는 방법과 교토역 지하 2층 연결통로를 통해 들어가는 방법 두가지 입니다.

동양정은 포르타 지하1층 사진의 14번위치 입니다​

동양정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인기메뉴 함버그스테이크​

후식으로 판매하는 조각케이크​

A와 B의차이는 음료수와 조각케이크입니다​

처음으로 나오는 토마토

식감은 살짝 얼린 토마토, 맛은 치즈의 고소한맛에 토마토단맛​

메인메뉴 함버그스테이크 이 상태에서 손님이 은박지를 찢어서 먹으면 됩니다​

평소에 싱겁게 먹는 분은 소스가 짜다고 느껴질수 있습니다. 육질은 부드럽고 고기의 씹는 맛도느낄수 있습니다.​

후식으로 먹은 초콜렛케이크 많이 달아요​

딸기케이크 많이 달지않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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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호라이군만두

호라이 군만두​

연겨자소스와 고기만두​

연겨자를 바른 고기만두




​오사카 도톤보리에 위치한 겐로쿠스시 한 접시당 135엔 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회전 초밥집

겐로쿠스시집외관 대형초밥모형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요​

저녁시간에는 줄서서 들어갈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잘 모르지만 비렸던 초밥​

참치뱃살초밥​

연어초밥​

맛살초밥​

소고기초밥​

양파와 잘 어울렸던 초밥





Hotel Keihan Kyobashi
간사이 공항에서는 남바역까지 이동후 남바역에서 신시바이시역으로 이동후 교바시역으로 이동하는 방법과 jr선을 타고 덴바시역까지 간후 교바시역으로 이동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게이한 몰과 전철위에 위치한 호텔로 앞에 jr교바시역과 지하철 교바시역이 근접해 있다

창문밖으로는 기차역이 보입니다​

. 밖에 위치한 세면대​

핸드폰 충전을 위한 잭이 준비 되어있다

오사카 도지마롤 몽쉘(Mon Cher)


원래 몽슈슈(Mon Chou Chou) 였지만 몽쉘(Mon Cher) 로 상호명이 바뀌였습니다.


저는 우메다역 한큐백화점 지하 1층에서 구매했습니다.


몽슈슈 홈페이지에 보시면 매장위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mon-cher.com/moncher/shoplist



종류별로 한개씩

왼쪽부터 기본, 초코, 과일, 녹차


기본 롤 상상한것 이상으로 부드럽고 달콤해요


초코맛 빵의 부드러움은 같고 초코라서 그런지 너무 달은 초코롤


첫번째 롤과 같은 맛에 가운데 과일이 들어가서 상큼한 맛의 롤


녹차맛 롤 쌉싸름할것 같지만 의외로 달콤하고 맛있어요


가격이 개당 300엔을 넘기에 좀 비싸기는 하지만 맛하나는 최고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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