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연인과 함께 쿠폴라에 오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때문에 연인의 성지라고

불리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되기도 한 장소.

 

피렌체 두오모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인 만큼

피렌체의 중심부의 골목에서 바라보면 끝에 두오모가 보이는 경우가 많다.

 

 

 

 

 

 

성당 내부

 

 

 

바사리가 그린 천장벽화

'최후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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