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정기념당은 장제스 총통의 서거 당시에 세계 각지에 퍼져있던 화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정부에 건의하여 만들어졌다.




MRT 중정지녠탕역에서 하차 후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되는 국립중정기념당


5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볼 수 있는 풍경





중정기념당의 정문

명나라식 건축물로 높이 30m, 높이 71m에 달하는 누각이 있다. 

현판의 글귀는 개명작업으로 지금의 글귀로 변경되었다



중정기념당 회랑에 위치한 국가희극원과 국가음악청



중정 기념당




중정기념당의 회랑

중정기념당은 타이완 국가 경축일 기념행사나 시민단체들의 각종 행사 장소로도 이용되고있다. 

방문한날이 할로윈을 전날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할로윈을 맞아서 분주하게 준비중이였다.




25톤에 달한다는 장제스 총통의 좌상



기념당 천장



기념당 안의 위병

사진찍는건 가능하지만 말을 걸거나 만지면 안된다.

그리고 옆에서 한 사람이 만지거나 말을 걸면 안된다고 표지판을 들고 서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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