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 로마 -

 

로마 3대 성당중 하나이자 교황의 제단이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4세기 무렵, 교황 리베리우스 1세의 꿈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

'8월 5일에 눈이 내릴것이니, 그곳에 나를 위한 성당을 세우라'

라는 예언으로 현재 위치에 성당을 짓고 매년 8월 5일 미사에는 흰눈을 상징하는

흰 꽃을 뿌린다고 하네요.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후면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 정면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의 금으로 된 격장무늬 천장.

이탈리아의 유명한 탐험가인 콜럼버스가 신대륙(아메리카)을 발견하고 처음 가져온

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예수가 탄생한 말구유

 

발다키노<Baldacchino>, 교황의 제단

 

 

 

애프스에 장식된 성모 마리아의 대관식 모자이크

[해외] 이탈리아 로마야경

 

로마 시내에 위치한 분수

 

 

 

 

로마 법원

 

산탄젤로 성

로마에 흑사병이 유행하자 천사 미카엘이 나타나서 병을 물리쳤다는 전설로 산탄젤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예전에는 교황들의 피신처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산탄젤로 다리의 천사 조각들

 

 

 

 

 

 

via della Conciliazione에서 보이는 산 피에트로 대성당

산 피에트로 광장

 

 

 

 

[해외] 이탈리아 여행 - 로마 -

 

스페인 광장

바티칸 주재 스페인 대사관이 있어 스페인 광장으로 불리며 낮과 밤 가릴것 없이 계단에 사람이 가득하다.

 

 

 

조각배 분수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

스페인계단 위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포폴로 광장

민중의 광장이라는 뜻을 가진 타원형의 광장으로 중앙에는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이집트에서 가져온 36미터 높이의 오벨리스크가 있다.

 

 

 

 

사자상위에서 사진찍는 아이들이 많다. 대부분 어린 아이들이 찍으면 간혹가다 올라가서 찍는 어른들도 있다.

 

 

 

쌍둥이 성당

산타 마리아 인 몬테산토 성당과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 성당

물감을 한쪽면에만 뿌린뒤 종이를 접어서 나오는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두성당이지만 실제로는 둘의 돔형태가 다르다.

다만, 광장에서 보이는 부분을 같은 크기로 건축했기때문에 같아 보인다고 한다.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1472년 교황 식스투스 4세가 의뢰해 만든 로마 최초의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

 

 

 

 

 

 

라파엘로 만든 키지 예배당은 공사중으로 구경을 못 함..ㅠㅠ

핀초언덕

 

 

핀초언덕에서 바라본 포폴로 광장

[해외] 이탈리아 여행 - 로마 2 -

 

공화국 광장

19세기에 이탈리아의 통일을 기념하기위해 조성된 광장

중앙에는 나이아디 분수가 있다.

 

 

산 카를로 알레 콰트로 폰타네 성당

보르미니의 작품으로 전성기 바로크로 전환되는 계기가 된 성당

 

 

콰트로 폰타네 분수

콰트로 폰타네 거리와 벤티 세템브레 거리의 교차로 네 모퉁이에 위치한 4개의 분수

 

테베리누스의 분수

 

 

나일의 분수

 

 

유노의 분수

 

 

디아나의 분수

 

 

바르베리니 광장

리톤 분수

 

 

꿀벌 분수

꿀벌 분수는 식수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많은 여행객들이 물마시는 모습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다.

[해외] 이탈리아 여행 - 로마 -

 

테르미니역 Stazione Centrale di Termini

로마여행의 시작점인 테르미니역, 지하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트와

지하철 노선 A, B가 교차하며 역앞에 위취한 500인의 광장에 대부분의 시내버스가 정차한다.

 

 

 

 

 

지하철

 

 

지하철, 버스를 무제한으로 타는 3일 승차권

가격은 16.5유로

처음탈때만 개찰하면 나머지는 그냥타도 된다. 책에는 검표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로마에 있는 4일동안

한번도 검표하는걸 본적이 없다. 거기다가 사람이 적은 시간에 청소년들이 지하철표 한장만

끊고 여러명이 타는것도 본적있을 정도이다.

 

 

버스내부에는 딱히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지만 일부 버스는 사진처럼

현재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을 표시해주니 그것을 보고 내리면된다.

피렌체의 먹을거리

 

이탈리아에 가면 꼭 먹는 젤라또

베키오다리 근처 젤라또가게에서 이탈리아 도착해서 처음으로 먹은 젤라또

여름에 가니 너무 더워서 젤라또보다는 물이 우선시되는 현상이...

 

 

 

 

피렌체에서 찾은 가장 맛있는 군것질거리

과일맛바 아이스크림

 

베키오다리에서 두오모로 향하는 Via por S.Maria에 위치하고 있다.

레몬, 수박, 키위, 오렌지, 라임, 딸기 등등 여러가지 과일맛 바를 파는데 맛은 생과일쥬스 맛이 난다.

가격은 개당 2.5유로, 젤라또 가격과 비슷하다.

피렌체에 있는동안 하루에 두번은 사먹은 아이스크림, 로마의 나보나광장에도 같은 제품을 파는 가계가 있다.

 

진열대 앞쪽은 과일맛 아이스크림 안쪽으로 들어가면 초콜렛맛 아이스크림과 샌드위치도 판매한다.

 

 

 

피렌체의 레스토랑

다 가르바디, Da Garibardi

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티본 스테이크

 

 

 

 

 

 

Repubblica 광장에 위치한

1894년에 문을 연 카페, Caffe Donnini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이 Caffe Donnini

 

 

 

 

 

피렌체의 두오모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연인과 함께 쿠폴라에 오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때문에 연인의 성지라고

불리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되기도 한 장소.

 

피렌체 두오모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인 만큼

피렌체의 중심부의 골목에서 바라보면 끝에 두오모가 보이는 경우가 많다.

 

 

 

 

 

 

성당 내부

 

 

 

바사리가 그린 천장벽화

'최후의 심판'

 

 

 

 

 

 

 

 

 

 

 

[해외]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4 -

 

아카데미아 미술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의 원본이 있는 아카데미아 미술관.

아카데미아 미술관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랜시간 기다려서 입장해야 할 만큼 관람객이 많다.

피렌체카드 이용객은 입구로 가서 카드를 보여주면 바로 입장시켜준다.

 

아카데미아 입구 목에 신분증같은걸 걸고있는 아저씨한테 피렌체카드만 보여주면

말을 안해도 들어오라고 열어주신다. 들어가면 공항처럼 금속탐지기와 가방은 엑스레이검사 한다.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들어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아카데미아에 있던 색있는 다비드상..피부가 핑크다...

 

시뇨리아 광장

시뇨리아 광장은 베키오 궁전과 로자 데이 란치, 우피치 박물관등이 주변에 위치한

피렌체의 중심으로 13,14세기에는 시뇨리아 광장주변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활동했다

 

코지모의 기마상

 

넵튠의 분수

 

 

우피치 미술관

이탈리아 3대 박물관중 하나이자 세계 최고의 르네상스 미술관으로 알려진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카드가 없거나 예약을 안했다면 오후에 가야지 줄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피렌체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일반예매줄이 아닌 따로 피렌체카드 이용객을 위한 줄이있으니

그쪽에서 기다리면된다. 기다리는 시간은 길어도 10분이 넘질 않으니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메디치 리카르디 궁전

현재 피렌체 관광청소속으로 사용된다고한다.

'메디치가문의 신격화' 천장화로 유명하다.

 

 

 

 

 

 

 

베키오 다리

1345년에 만들어진 베키오 다리. 현재 피렌체에 있는 다리중에 가장 오래되었고 2차세계대전과

홍수에서 유일하게 파괴되지않고 보존된 다리이다.

다리에는 기념품가게와 귀금속가게들이 들어서있다.

피렌체의 밤에는 예술가들이 노래, 마임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한다.

베키오 다리중앙에서 예술가들의 공연도 볼 수가 있다. 

 

 

 

 

 

 

[해외]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3 -

 

피티궁전

 

피렌체 카드 사용가능

 

피티궁전은 생각보다 넓고 거대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전까지 베키오궁전이나 리카르디 궁전과는

크기부터가 틀리고 스케일도 격을 달리한다. 피티궁전안에 있는 정원만해도 다 둘러보는데 2~3시간은

잡아야지 돌아볼수있다. 더군다나 더운 여름이라면 중간중간 쉬면서 다녀야하니 시간은 더 소요된다.

 

 

피티궁전에 처음들어가서 보이는 분수대와 조각상 그리고 안에 위치한 작은 분수

중앙 건물안분수 오른편에 위치한 문이 보볼리 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분수대 천장벽화

 

 

피티궁전 보볼리 정원

 

 

 

 

 

 

 

 

 

 

 

미켈란젤로의 '4명의 죄수들' 대동굴

 

 

 

산토 스피리토 성당

입장료 무료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성당

 

브란카치 예배당

 

마사초의 '낙원에서의 추방', 마솔리노의 '아담과 이브의 유혹'

입장료 4유로, 피렌체 카드 사용 가능

성수기에는 15분마다 30명씩 입장가능

 

 

 

 

 

 

 

 

마사초의 '낙원에서의 추방'                                                          마솔리노의 '아담과 이브의 유혹'

밀라노'Hotel Aosta'  ☆☆☆

 

밀라노 중앙역에 나와서 왼편을 바라보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한 호텔 Aosta

아침은 시리얼과 빵, 우유, 주스, 요거트가 준비되어있다.

식당 7층에 있다. 사진에서보면 맨위층이 식당

 

 

 


베네치아 'Best Western Montecarlo'  ☆☆☆

 

산 마르코 광장 인근에 위치한 호텔 'Best Western Montecarlo'

이탈리아에서 지낸 호텔중에 벨보이가 있던 호텔, 4성인 피렌체호텔도 없었는데..

 

아침으로는 시리얼,빵,우유,주스 와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요거트, 과일등이 준비되어있다.

식당은 1층에 있다.

 

산 마르코 광장에서 아래 표시가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다음사진의 골목이 나타나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호텔을 바로 발견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피렌체 'Londra'  ☆☆☆☆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 인근에 위치한 호텔 Londra

4성 호텔이라 방도 크고 깨끗하다. 앞에 큰 도로가 있지만 트램말고는 다니지도 않는다.

 

아침으로는 시리얼,빵,우유,주스 와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요거트, 과일등이 준비되어있다.

식당은 1층에 있으며 호텔 레스토랑옆에 위치하고 있다.

 

아래 사진의 트램 다니는 도로로 들어가면 도로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2 -

 

피렌체카드

 

 

피렌체카드는 피렌체의 성당및 박물관, 미술관등 50여곳을 기다림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버스,트램을 무제한으로 이용한 가능한 카드입니다.

가격은 50유로, 적은 가격은 아니지만 피렌체에서 3일이상 머무르시면서

여러곳은 미술관, 박물관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카드입니다.

 

또한 아카데미아, 우피치등 유명한 곳등은 성수기는 길면 2시간정도 기다려야하지만

피렌체카드는 예약한것과 같이 적용받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줄이 길게 되어있어도 입구로 가서 피렌체 카드 보여주면

안내요원이 바로 안으로 들여보내줍니다.

 

카드는 오픈후 72시간동안 사용이 가능, 각 미술관, 박물관은 1회만 입장 가능합니다.

구입처는 각 피렌체 여행 안내소에서 판매합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가까운 판매처는 정문에서 바로 나와서보이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밑에 역에서 보이는 노벨라 성당 사진은 깜장천사님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

깜장천사님 홈피주소

http://www.hyunee.com/

이건 직접사진을 가져온 글 주소

http://www.hyunee.com/2263?_top_tistory=new_image

 

 

밑에 사진의 성당 옆 작은 문이 안내소인데요. 다음 사진에 표시된 화살표가 입구

 

저기 화살표로 표시된 곳이 입구, 성당 박물관의 입구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셔서 오른쪽문으로 들어가시면 안내소인데요, 창구쪽은 무료지도와 안내를 도와주는 안내소

들어가는 입구 바로옆에 있는 프런트가 피렌체카드를 파는 곳입니다.

 

피렌체 카드를 사시면 그자리에서 바로 등록과 함께 피렌체카드를 주는데요.

사는 시간이 바로 발급시간이니 기억해두세요. 72시간이상 관광할실때 혹시 시간이 지나갈수도 있으니까요.

 

카드와 할께주는 안내책자, 목에 걸수 있어서 가끔 보면 걸고 다니는 관광객분들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안에 사용가능한 50여곳의 위치와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언어는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밑에 사진은 피렌체카드 안이 궁금에서 뜯어본 사진

 칩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종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 바로 앞에있는 성당, 역이름과 같은건 역이 이 성당이름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은 삼위일체로 유명해서 피렌체 카드 구입후 바로 갔는데

아쉽게도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국내 여행책자에도 사용가능으로 나왔지만 실제 사용 가능한곳은 성당이 아니라

성당의 박물관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박물관

 

위에서 소개한 피렌체카드 구입하는 곳으로 들어가면 그곳이 입구입니다.

다만, 성당과 틀리게 오픈시간이 제한적입니다.

 

월요일,금요일,토요일,일요일 / 10시 ~ 16시까지 오픈합니다.

가격 2.7유로 / 피렌체카드 사용 가능

 

피렌체카드를 이용할 계획이신분들은 한번 가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여행 - 피렌체 -

 

피렌체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장소들

추천 - 지오토의 종탑 or 두오모 쿠폴라, 미켈란젤로 광장

 

지오토의 종탑

 

 

 

414개로 이어진 탑이며 도보로 올라가며 계단이 상당히 좁다. 중간중간마다 쉴수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충분히 쉬면서 올라가는게 좋다. 단, 종탑을 올라갈때 충분한 물은 필수!

 

 

 

 

 

 

 

 

맞은편에 보이는 두오모 쿠폴라

 

베키오 궁전

 

repubblica(공화국)광장

 

아래 돔이 메디치 예배당 과 산 로렌초 성당

 

 

종탑있는 건물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멀리 보이는 피티궁전

 

 산타 크로체 성당

 

종탑 입장료

1인당 6유로, 피렌체카드 사용불가

 

 

베키오 궁전

 

 

베키오 궁전은 시뇨리아 광장에 있으며 회화와 조각으로 장식되어있다. 베키오 궁전에도 탑이 있으며

탑에 올라가면 피렌체의 유명명소들과 피렌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두오모와 지오토의 종탑

 

 

베키오 궁전앞에있는 다비드상 복제품

 

 

베키오 궁전 입장료

피렌체카드 사용가능

 

피렌체카드를 사용하면 영수증을 주는데 그걸 보여주고 들어가면됩니다.

 

 

궁전 옆 로자 데이 란치, 유명 조각상들이 전시 되어있다.

시뇨리아 광장에는 로자 데이 란치, 베키오 궁전, 산타 크로체 성당, 우피치 미술관까지

주변에 볼거리 많아서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이다.

 

 피렌체의 상징 사자

 

겁탈당한 사비나 여인

  

아들 파트로클로스를 떠받치고있는 메노이티오스 

 

 

메두사의 목을 들고있는 페르세우스, 원본은 바르젤로 미술관에 있다.

 

미켈란젤로 광장

 

 

미켈란젤로 광장은 피렌체 중심부에서 좀 벗어나 있기에 피렌체의 풍경을 보기에 가장 적당한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밤에 야경을 보러 오는 관광객이 많다. 길을 잘 모른다면 그라치에 다리를 건너서 왼쪽으로 줄지어서 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따라가면된다.

 

 

 

 

 

 

 

 

 

피렌체 외곽 작은 마을, 피에솔레

 

산 마르코 광장에서 7번 버스를 타고 20분정도 가면 나오는 피렌체의 외곽 마을, 피에솔레

 

 

피에솔레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

 

 

피에솔레 전망대

전망대에서는 산위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으로 피렌체를 바라볼 수 있다.

 

 

 

하필 피에솔레 간 날 산불이 나서 연기가 뿌옇게..ㅠㅠ

 

 

 

 

전망대위에 있는 산 프란체스코 성당

 

 

 

 

 

 피에솔레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

 

이 유적지는 예전 집터와 유물이 있으며 로마 극장 유적이 있다. 극장 유적은 지금도 공연때 사용한다고 한다.

 

 

고고학 유적지 입장료

1인당 5유로, 피렌체카드 사용 가능

 

 

 

마지막으로 두오모 쿠폴라

 

저는 지오토의 종탑을 올라가서 두오모는 패스

.......종탑이 너무 힘들어서 올라갈 힘이 없었음

[이탈리아] 이탈리아 여행 - 베네치아 3 -

 

베네치아의 골목길

 

베네치아 본섬은 좁은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길을 찾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골목의 시작부분이나 바닥에 유명한 명소로 향하는 이정표가 곳곳에 마련되어있다.

 

 

 

 

루치아 역으로 향하는 길, Ferrovia

 

 

스칼치 성당

 

 

성녀 루치아의 유해가 안치되어있는

산 제레미아 성당 

 

 

 

슈퍼마켓 '빌라'

'이탈리아 데이'에 소개된 슈퍼마켓 산타 루치아 역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거리에 있다. 

책에는 도보로 10분이라고 되어있지만 제가 느린건진

작가분이 걸음이 느린건진 전 20분정도 소요되었네요.

 

 

 

 

 

 


산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

 

 

 

베네치아의 유명상품 가면과 공예품

 

 

 

 

 

베네치아에 있을때 저녁을 먹었던 레스토랑 '코리'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이 많으며 맛은 훌륭한 편이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싸다.

 

 

'코리' 에서 먹었던 음식

 

 

 

 

 

곤돌라

곤돌라는 생각했던 가격보다 비싸서 포기

 

[이탈리아] 이탈리아 여행 - 베네치아 2-

베네치아 2탄 베네치아의 유명 관광지 산 마르코 광장, 두칼레 궁전, 코레르 미술관(사진촬영금지라 사진이 ㅠㅠ)

 

산 마르코 광장

산 마르코 대성당과 두칼레궁전, 코레르 미술관이 있다. 광장에 종탑이 세워져 있으며 종탑에서

바라보면 베네치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가 있다.

 

 

 

산 마르코 대성당

9:45분부터 입장이지만 실지로 그 시간에 나가보면 줄이 바포레토 승강장까지 이어진것을 볼 수있습니다.

아침부터 볼 계획을 가졌다면 미리나가서 줄서는 수고를 해야합니다.

저는 9시 반에 나가서 줄을 보고서 코레르 박물관 먼저 보러 Go~

 

대성당과 외벽에 있는 벽화

 

 

 

 

두칼레 궁전

베네치아 공화국의역대 총독 관저로 사용된 건물.

 

 

 

두칼레 궁전 내부

 

 

 

거인의 계단

 

 

 

황금 계단

 

 

 

두칼레 궁전에서 바라본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탄식의 다리

두칼레 궁전에서 옆에 있는 감옥으로 연결하는 다리. 유죄를 선고받고 감옥으로 갈 때 죄수들이

탄식을 했다고 해서 붙여진 다리.

 

 

 

탄식의 다리에서 밖을 본 풍경

 

 

궁전 옆에 위치한 감옥.

 그 유명한 카사노바가 갇혀있었다고 한다.

 

 

 

두칼레 궁전 + 코레르 미술관 입장료

1인 16유로

 

 

시계탑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에서 바라본 산 마르코 광장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종탑에서 바라본 산 마르코 광장

 

 

주데카 운하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종탑 입장료

1인당 5유로

 

 

[이탈리아] 이탈리아여행 - 베니스, 베네치아 -

 

산타 루치아역과 바포레토 승강장

 

 

 

롤링 베니스카드, 베니스에 2일이상 여행을 한다면 바포레토 2일권보다는

롤링 베니스카드를 사는 것이 더 저렴하다. 단 30세미만만 구입이 가능하다.

 

 

 

바포레토 개찰기계, 버스나 지하철 탈때처럼 이용하면된다. 단, 카드에 처음 개찰한 시간이

적혀있지 않으니 처음 시간을 기억해 두는것이 좋다.

 

 

 

3일권이기때문에 시간이 남았다면 여행도중에 만난 사람들에게 주고오는것도 좋다.

 

 

이제 본격적인 베니스, 베네치아 여행

 

처음으로 베니스의 명물, 리알토 다리

호텔로가는 길에 찍은 리알토다리, 대운하를 건너는 3개의 다리중에서 가장 유명하죠.

주변에 기념품가게와 식당이 많이 들어서 있고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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