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광사에서 현장사까지



현광사에서 현장사로 이어지는 산책로


현장사까지는 도보로 30분정도 걸리며 처음에는 편한 길이지만 후반에는 오르막길입니다.




산책로 후반부에 있는 계단




산책로에서 나오면 보이는 현장사


현장사 입구 아래는 삼장법사가 떠난길이 표시되어있다.


삼장법사의 사리가 안치된 곳으로 3층에 있으며 사진촬영은 금지입니다.


삼장법사상



2층에 안치된 스님의 사리


현장사 본당 앞에 피어있던 꽃



현장사의 문을 지키는 동상


저 동상옆에 있는 기계는 점보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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