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 트레킹
~ 주산역에서 자오핑역까지
일출을 보고서 주산역에서부터 시작하는 트레킹코스는 나즈막한 내리막길이여서 힘들이지 않고서 트레킹을 할 수있습니다.
주산역옆에 난 길을 철도따라 걸어가는게 트레킹의 시작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지않고 천천히 걸어서 내려갑니다
옆으로 난 기찻길을 따라서 걷는 길
손잡고 걷고있는 중년부부
ㅅ
기찻길과 교차되는 지점, 자오핑역에 도착할때까지 기찻길은 안녕
기찻길을 지나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이정표
직진도 자오핑역으로 향하지만 빙돌아서 가는 아스팔트길이고 저 이정표로 들어가면 가로지르는 트레킹길
이제부터 숲속을 걷는 진정한 산림 트레킹
죽어서 남은 그루터기
여기저기 보이는 고목들의 그루터기
가볍게 걸을 수있게 되어있는 트레킹 코스
죽은 나무에서 새로 자라나는 어린 나무
주산역에서 걸어온 길의 입구
자오핑역에 있는 전망대
자오핑역 1층에 전시되어있는 나무조각 한문이라 어떤 건지는 모르지만 전시되어있길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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