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개 할 광고는 구글 애드센드(Google AdSense)
구글 애드센드 공식 한국 블로그
http://adsense-ko.blogspot.com/?utm_source=aso&utm_campaign=ww-ko-et-asfe&utm_medium=link
애드센스 시작하기를 누르면 아래같은 신청서를 볼 수 있습니다.모든 항목을 작성하고
보내면 1~2일정도 걸린다는 메세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시에 구글 계정을 필요로 합니다.그리고 애드센드 계정을 구글 계정과 같이 쓸것인지 따로 쓸것인지
묻는 항목에 따라서새로 만들거나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글의 애드센드는 가장 베이직한 수익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가 조회(노출)되고
클릭되는 수 만큼의 수익을 배분받는 형태 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많이 클릭되고 조회된다고 많이 받는것은 아닙니다. 무효클릭 및 노출은 안되며
클릭 유도같은 글도 적을 수 없습니다.
특정 소스 트래픽이 발생하는 곳에 광고를 게재 할 수 없으며, 저작권에 위반되는 게시물에도 사용 할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다음의 다음 view 애드박스
다음 애드박스 공식 블로그
http://daumview.tistory.com/
다음 애드박스는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블로거라면
티스토리 설정에서 다음 view 애드박스 on을 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음 애드박스의 수익구조는 view랭킹에 있습니다.
매월 랭킹 순위별로 지원금을 주는 형태로 이건 글을 많이 쓰고 그 글을 발행시켜서
추천을 많이 받으면 자연히 view랭킹이 상승해서 더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앞에 소개한 2개의 광고하는 틀린 형태의 수익구조를 가지는 광고입니다.
programbay 의 Adaby
http://www.programbay.co.kr/default.pb
Adbay는 기존의 광고가 클릭과 조회수로 수익배분을 나눴다면 여기는 판매한 프로그램의
일정량을 배분해주는 형태입니다.
본래 사이트가 프로그램을 파는 사이트이다 보니 광고를 통해 들어온 사람이 프로그램을 사거나
정액제 결제를 해서 이용을 하면 일정 부분을 나눠주는 형태입니다.
프로그램이 정액제는 연장 결제시에도 일정부분을 나눠줍니다. 만약 많은 사람이 결제를 했다면
그만큼 많은 양의 배분을 받는 형태입니다.
이 광고의 안 좋은 점은 클릭이나 조회수로 수익배분이 아니라서 자칫 잘못하면 광고만 해주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정액제를 끊은 몇명만 있으면 광고를 달지 않아도 돈은 들어오는 점도 있습니다.
그 외에 네이버에서 네이버애드포스트가 있습니다.
이건 네이버 블로그에 다는 걸로 수익구조는 구글 애드센드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무효클릭이 발견되면 기존에 주었던 이익에서 마이너스를 해서 회수에 갑니다.
티스토리에 비해서 광고를 달 수있는 점은 적으나 조회와 클릭으로 이루어지는 단순하고 간편한
수익구조로 네이버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용돈수단이 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