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마을 진과스



 진과스의 황금폭포 가는길에 보이는 바다, 음양해(인양하이)

맑은 날에는 청색과 황색의 두 가지로 구분되는 바다색깔을 볼 수 있다.


진과스의 황금폭포




태자빈관

일본 식민기간중 히로히토 황태자의 방문을 기대하면 지은 별장이지만 황태자는 방문하지 않았다고 한다.


전형적인 일본 상류층의 건축양식에 유럽식 분위기를 반영하고 건축하였다.





중간 중간 시멘트로 만들어진 미니 골프 연습장도 만들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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