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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명칭은 히가이야마지쇼지[東山慈照寺]이며 줄여서 지쇼지[慈照寺]이다. ‘긴카쿠지’라는 이름은 비공식적 명칭이며, 에도시대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긴카쿠지는 은각사라는 이름처럼 은으로 건물을 덮을생각이였지만 은을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옻칠만 하게되었습니다
긴카쿠지 입구
긴카쿠지 입장권 500엔
긴카쿠지의 자갈로 만들어진 정원
긴카쿠지 은각관음전
모래 정원을 긴샤단(은사탄)과 정원 한쪽에 쌓아올린 모래더미는 달빛이 반사되도록 만든 고게츠다이(향월대)
연못과 정원 나무의 가지와 이끼까지도 관리를 한다
위에서 내려다 본 긴카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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