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파도가 만든 작품

예류지질공원





지질공원 가기전에 있는 낙타봉


예류지질공원


방문자센터 안에 스탬프있어요.


지질공원 안내도


입구에서 조금 걸어들어가니 보이는 바위들


버섯바위들



이건 양초바위라고 많은 사람들이 근처에 있길래 뭘 찍나했는데



바로 아래처럼 파도가 칠때 분수가 나오는 것같은 모양을 찍기위해 기다리는 중이였음

각도가 좀 아쉽긴 하지만 다른거 하다가 찍은 것 치고는 만족스러운 사진

해양 조류 바위

정확한 새 이름이 아닌 그냥 Marine bird라고만 써있던 바위


이건 아이스크림 바위




예류지질공원의 가장 인기있는 여왕바위

이거 찍으려면 줄서서 찍어야한다




두부바위


지질공원 안에서 서식하는 새를 관찰 할 수있는 곳으로 많은 사진사분들이 찾는 장소 


하마가 누워있는것 같아서 찍은 사진


예류지질공원 티켓

1인당 50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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