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정성시>의 무대 주펀
주펀의 지산제
세븐일레븐옆의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골목으로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항상 사람들이 넘친다.
주펀의 유명 먹거리 땅콩아이스크림
얇은 전병 윙에 대패로 간 땅콩가루를 뿌리고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말아 먹는 아이스크림인데 맛있습니다.
관광객이고 카메라를 들고있으니 만들기전에 찍으라고 살짝 건네주는 센스까지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부터 기념품파는 가게까지 다양하게 늘어서 있어서 볼거리가 풍부한 지산제
지산제 끝쪽에 위치한 작은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비정성시 촬영지로 향하는 수기로(수치루)
수기루의 밤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홍등
사람들이 가장많이 찍는 수기루의 계단
지나가는 사람도 많고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아서 사람 피해서 사진찍는것도 힘들고 찍을때 비켜주기도 힘든 수기루 계단
아래는 온에어에서 촬영했던 찻집
아래에서 바라본 수기루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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