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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 6번째 작품 더 맥시멈이 22일에 개봉해서 보고 왔습니다.

역시 분노의 질주라고 생각되는 자동차 액션씬 그리고 언제나 비슷한 스토리, 그리고 후속작 예고까지

*스포따위 할 수없는 분노의 질주 리뷰

5편에서 마약왕아저씨 금고를 벽부시고 통째로 훔쳐서 벼락부자로 신분상승된후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돔 패밀리

그중에돔과 오코너, 미아는 경관좋은 곳에서 유유자적

능력자 포스의 수사관 아저씨 등장! 두둥!!

주고간 사진때문에 심기불편한 두 사람

이번 편에서도 역시 능력자 포스를 보여주시는 수사관아저씨

수사관아저씨가 준 레티사진을 보고서 패밀리 호출!! 리오이후 다시 뭉친 패밀리

뭉친 이후는 역시 끊임없는 자동차 액션씬

스케일이 남다른 탱크! 악당이 이정도는 뽑아줘야지

분노의 질주에서 빠지지 않는 길거리 레이싱

비싼 차와 모델포스의 언니들이 다수 등장하는 장면

런던 프로모션 사진

등장하는 차들이 나란히 나란히

마지막은 분노의 질주 최고의 미인 갤 가돗!! 더 오리지널부터 나왔는데 역시이쁘시다

이번 작품도 역시 

자동차 액션씬빼면 아무것도 안남아요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 눈은 즐겁고 머리는 가벼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