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를 연결하는 

특급열차 라피트


라피트는 간사이공항 2층에서 표를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라피트는 37분 걸리면 출발은 5분과 35분으로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은 역무원에게 사는 창구 오른쪽은 무인발급기입니다.


라피트 표 가격은 난바역까지 1130엔으로 중간에 열차 호수와 좌석번호가 적혀져있습니다.

라피트는 지정좌석제입니다.


라피트의 모습 안내 책자의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의 라피트


한국인은 물론 일본인도 라피트를 배경으로 많은 사진을 많이 찍어요.

로봇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라피트 옆에 그려진 문양



라피트 내부



아래 표는 공항행 익스프레스 열차

시간은 라피트보다 10분 느린 47분이 걸리며 라피트보다 자주있습니다.

가격은 920엔으로 라피트와 달리 지정좌석제가 아닌 지하철처럼 된 좌석에 앉아서 가는 열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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