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れこれ。

2-5-2 Signal of life

うるさい 2009. 8. 17. 10:26


오랜만에본 일본 재난영화 252
재난 영화 이지만 인물들의 극복하는 과정이나 감정이 더 좋았던 영화
내가 뽑은 이영화 명장면은 마지막 5분!!
말을 못 하는 꼬마아이가 아버지가 묻힌 곳에서 처음으로
아빠를 부르면서 울먹이는 장면
이장면 전에 구출된 사람이 아이 아버지의 형인 구조대대장
'아빠는' 이라고 물어보는 아이에게 아무말 못하고
지나가는 장면과 조용한 곳에서 갑자기 아빠를 찾으며 우는 아이를 울먹이는 소리가
그 장면을 더 기억에 남게했다.